검찰, '가짜 수산업자 의혹' 박영수 전 특검 소환조사와 관련하여 이태원사고의 여파속에서도 국민의 원성은 치솟고있다.
검찰은 이들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송치 13개월 만에 조사한다.
박근혜대통령에게 없는 죄 순식간에 만들어내던 언론들 뭐하는지 국민들은 묻고있다.
~아래 페이스북 글 원문~
일전에 방송되었던 '50억 클럽'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냐?
국가 부채 1,000조 넘어가니 50억은 애들 껌값 정도냐?
50억...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'50억은 언감생심'이다.(페이스북 퍼옴)
계좌번호 복사하기